
10일 숙성 무항생제 한돈 등심을 손다짐. 대파·당근 칼로 다진 생생 빵가루 + 3일 숙성 양파 소스. 스킨진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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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 공정의 물리학적 한계 때문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
시판 냉동 돈가스 8종 중 일부는
100g당 지방 25g (1일 권장량의 46%).
튀김옷 비율을 키워 만든 결과예요.
얼었던 고기에서 육즙(드립)이 빠져나오고
해동 중 빵가루로 수분이 옮겨 가니까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도 눅눅합니다.
"공장이 못 만드는 게 아니에요.
못 만들도록 설계된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더더욱, 대충은 안 됩니다.
01
학교 급식 망친 날
아이가 배고프다 할 때.
10분이면 식탁에.
02
금요일 야식
치킨은 너무 자주.
오늘은 돈가스에 맥주.
03
소풍 도시락
새벽에 튀겨 식혀.
점심엔 식어도 바삭.
04
시험 끝난 주말
"수고했어"라고
말 대신 차려주는 한 접시.
BUTCHER'S CRAFT
대량 라인은 어느 단계도 못 거치거든요.
빵가루에 박힌 초록과 주황 조각, 보이시죠.
대파와 당근을 칼로 다져 섞은 생생 빵가루예요.
01 / 10일 진공 숙성
아미노산이 우러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등심을 부위별로 진공 포장해
열흘 동안 교차 숙성해요.
혐기성 효소가 단백질을 천천히 풀어주면
결합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 성분이 깊어집니다.
02 / 도톰한 등심을 살살 두드려요
얇게 펴서 늘리는 게 아닙니다.
대량 라인은 얇게 늘려 무게부터 맞춰요.
그래야 단가가 떨어지거든요.
온다미는 등심 한 장의
도톰한 두께를 그대로 둡니다.
사람 손으로 리듬 타며 살살 두드려
근섬유만 풀고 두께는 유지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육즙이 또르륵 흐르는 결,
그게 두께가 만드는 차이입니다.
03 / 생강·우유 한국식 마리네이드
화학 연육제 자리에 한국 식재료가 들어갑니다.
생강은 돼지 잡냄새를 끊어주고
소화까지 도와줘요.
엄마들이 갈비찜에 생강 넣는 이유 그대로.
우유 단백질은 누린내를 끌어안고
고기 결을 한 번 더 코팅합니다.
한 시간 재워두면 끝.
양파 · 마늘 · 천일염 · 후추 외엔
아무것도 안 들어갑니다.
04 / 대파·당근 칼로 다진 생생 빵가루
이게 온다미만의 결정타예요.
식빵을 포장한 채로 3일 천천히 말려요.
급속 건조하면 기름에 타버리거든요.
거기에 대파와 당근을
믹서가 아닌 칼로 잘게 다져 섞습니다.
갈아버리면 즙이 나와 빵가루가 눅눅해지지만
칼로 썰면 입자가 살아있어
초록과 주황빛이 콕콕 박혀요.
대파는 잡내를 끊고
당근은 아이가 한 입 더 먹는 색이 되어줍니다.
왜 파슬리 대신 대파·당근이냐면요.
파슬리는 양식 흉내 내려는 식재료예요.
한국 정육점이 돼지 잡내 잡을 땐 원래 대파였고
엄마가 색 살리고 싶을 땐 당근이었습니다.
성분표 두 장이 모든 걸 말해줘요.
대기업 냉동 돈가스 (대표 제품 평균)
에어프라이어 10분.
겉만 마르고 속은 퍼석.
온다미 한끼 생생야채 수제 돈가스
에어프라이어 10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SAUCE
돈가스 소스에 양파?
네, 갈아 넣어요. 그것도 듬뿍.
왜냐하면요.
양파의 알리신이
돼지기름의 묵직한 느끼함을 끊어주고
익으면서 우러나는 자연 단맛이
설탕 자리를 대신해요.
3일 저온 숙성
바로 쓰면 풋내가 남거든요.
3일을 두면 효소가 일을 해요.
양파·간장·과일이 한 몸이 된
깊은 데미글라스가 완성됩니다.
"마지막 한 입까지
개운한 끝맛."
— 그게 이 소스의 일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도 충분해요.
에어프라이어 (가장 쉬움)
5'
180℃ 5분
한 면 굽기.
5'
뒤집고 5분
황금빛까지.
팬 더블 프라잉 (정석 식감)
150℃ 3'
속 익히기
은근한 저온.
180℃ 4'
크러스트
한 번 더 강하게.
두툼한 통등심을 익히는 정석.
식당 식감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팁 하나.
해동 없이 바로 구우셔도 돼요.
어차피 속까지 천천히 익히는 게 정석이거든요.
조리예
데미글라스 곁들여 양식 차림으로,
깍두기 곁들여 한식 차림으로.
어느 식탁에 올려도 어색하지 않아요.
SKIN VACUUM
고급 정육 유통이 쓰는 산소 0% 포장.
스킨진공포장 IMAGE 680×453
일반 진공과 뭐가 다른가요?
필름이 빵가루 옷에 밀착해
공기를 완전히 밀어내요.
산소가 없으니 갈변도 산패도 멈추고
육즙은 안에 그대로 갇힙니다.
보존료 한 톨 없이 7일.
아이한테 읽어줄 수 있는 이름들이에요.
원산지 / 등급
화학 첨가물
無
인산염 無 · 산도조절제 無
향미증진제 無 · 보존료 無
보관
알레르기 안내
돼지고기 · 밀(빵가루·소스) · 달걀 · 우유 함유.
REAL VOICE
"입이 짧은 둘째가
마트 돈가스는 한 입 먹고 뱉었거든요.
이건 신기하게 다 먹더라고요."
— 박○○ 님 / 5세·8세 자녀
"에어프라이어로 돌렸는데
빵가루가 안 떨어져요.
식어도 바삭한 게 신기합니다."
— 김○○ 님 / 직장 도시락 용도
"양파 소스가 진짜 다릅니다.
마지막 한 조각까지
찍어 먹게 돼요."
— 이○○ 님 / 와인 안주로
FROM ONDAMI
돈가스는
원래 동네 정육점 메뉴였어요.
그날 들어온 등심 중 도톰한 부위를
한 장씩 두툼하게 썰어
아내가 만든 빵가루를 묻혀 튀기던 거.
그게 동네 정육점의 솜씨였습니다.
공장이 인산염과 건식 빵가루로
수분 잡고 단가 맞추기 시작하면서
그 솜씨가 잊혔어요.
온다미 돈가스는
잊힌 그 솜씨로 돌아간 겁니다.
LAUNCH OFFER
장당 3,750원 / 약 25% 할인
참고 : 시장 가격
시중 무항한돈 돈가스는 대부분 공장 분쇄 패티예요.
온다미는 등심을 한 장씩 손으로 다듬어 만듭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이 가격엔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시작하는 이유는
10일 숙성한 도톰한 등심을
한 번이라도 맛 보여드리고 싶어서예요.
먼저 드셔 보시고
다음에 또 찾아 주신다면
그게 저희한테 가장 큰 응원입니다.
런칭 한정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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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색이 변해도 괜찮나요?
진공 포장을 뜯으면 고기가 공기와 만나면서 색이 변합니다. 검붉은색에서 선홍색으로 바뀌는 건 자연스러운 산화 과정이에요. 신선한 고기라는 뜻이니 안심하세요.
무항생제 인증이 뭔가요?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를 쓰지 않았다는 국가 인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농장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이력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상품 상세에 표시된 이력번호로 축산물이력제 사이트에서 사육·도축·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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